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세요 연애를 하던 노처녀와 노총각. 만난 지 한 달이 되는 어느 날 밤, 데이트를 끝내고 여자네 집 대문 앞에 섰다. 며칠 전부터 눈치만 보던 남자가 작심하고 오늘이야말로 여자와 키스를 하겠다고 수작을 건다. 남자 : 손으로 ‘팍’ 대문 옆 벽을 치며 여자를 자기 앞으로 몰아붙이고는... "오.. 웃으며 살아요 2018.07.13
남편생각 남편생각 어느 마을에 며느리도 과부이고 시어머니도 과부인 쌍과부가 살았다. 달이 유난히도 밝은 날 밤이었다. 며느리 과부는 죽은 남편 생각에 가슴이 저려왔다. 특히 남편의 그거 생각이 저려왔다. “하느님, 제발 남자 그거나 한 개 떨어뜨려 주십시오.” 며느리 등 뒤에서 이 말을 .. 웃으며 살아요 2018.07.07
걸린 고기만 억울한겨 . 걸린 고기만 억울한겨 겨 여기는 80Km 구간 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 웃으며 살아요 2018.07.05
같이가 처녀 어릴 때 엄마가 해주셨던 이야기인데요. 어느 처녀 일이 끝나고 밤늦게 집을 가고 있었대요 그런데 늘 같은 시간마다 어떤 나이많은 할아버지가 계속 뒤에서 '같이가 처녀 같이가 처녀' 하면서 매일 뒤에서 쫓아오시더래요. 몇날몇일을 그렇게 뒤에서 부르길래 그만 쫓아오라고 해야겠다.. 웃으며 살아요 2018.07.04
유머좋합세트 유머 선물 유머 - 에고 ~ 서러워라! 고령의 할머니가 어디다 전화를 거시는지 수화기를 들고 쪽지에 적힌 번호를 수시로 봐가며 다이얼을 하나하나 누르고 있었다. 누르는 속도가 느리다 보니 '다이얼이 늦었으니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주십시오'라는 아가씨의 목소리소가 들렸다. 그러자 .. 웃으며 살아요 2018.07.02
김혜수와 스님 김혜수와 스님 똥침은 두 손가락으로 힘을 모아 찌르는게 낳은가요 한손으로 찌르는게 낳은가요? 댓글로 답좀 주세요 김혜수가 절에 갔는데 스님이 108배를 하고 계셨다. 장난끼가 동한 김혜수... 참지를 못하고 스님에게 똥침을 날렸다. 그런데, 스님 자세도 흩어러짐 없이 계속 절을 하.. 웃으며 살아요 2018.06.01
성인유머 성인유머* 남자와 여자가 택씨를 타려고 서 있었다. 택씨가 오자 남자가 먼저 낼름 올라 탔다. 여자가 발을 동동 구르며 운전 기사에게 부탁 하여 합승을 하게 되었다 여자가 올라 타며 얄밉게 남자를 힐끈 쳐다 보며 비양 거린다 "다리가 셋이니까 역시 되게 빨리 타시네 그랴~~" 남자가 .. 웃으며 살아요 2018.05.22
재미있는 이야기..| 1.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보는 즉시) 2. 중학생, 고등학생이 타고타니는 차는? 중고차 3. 문을 두드리는 여자를 다섯 글자로? 똑똑한 여자 4. 보통 미꾸라지보다 좀더 큰 미꾸라지는? 미꾸엑스라지(XL) 5. 가장 스캔들 없이 깔끔한 연예인.. 웃으며 살아요 2018.05.22
아니!! 어떤 넘이 본겨? 아니!! 어떤 넘이 본겨? 필순이네 할머니는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구...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따며 "아니 이게 어찌 된 일이여?" 하며 막 화를 냈따!! 옆에 있던 필순이... "할머니!! 할머니는 TV...전기히터... 그리고 불을 항상 켜 놓고 주무시잖아여..."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따... "이상혀..... 웃으며 살아요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