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두려운것 30대:신용카드가 두렵다. 이리저리 막 그어대서 청구서 날아올 때마다 가슴을 졸인다. 40대:아내의 야한 속옷이 두렵다. 야한 속옷 입고 앞에서 알짱거리면…으∼두렵다. 50대:곰국이 두렵다. 한솥 가득 곰국을 끓여놓고 그걸로 끼니 때우라 하고는 한 삼박사일 놀러나간다. 60대:이사 가자는 소리가 두.. 웃으며 살아요 2005.03.26
어느 산부인과에서.............. 산부인과 분만실 앞에서 4명의 남자가 산부인과에서 부인의 분만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간호사가 첫 번째 남자에게 말했다. "축하합니다, 쌍둥이 아빠가 되셨어요. "그러자 남자는 "정말 우연의 일치네요. 전 LG트윈스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하고 말했다. 간호사가 이번에는 두 번째 남자에게 ".. 웃으며 살아요 2005.03.26
의사들의 대화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 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것 같아 그사람들 .. 웃으며 살아요 2005.03.26
30년 년하 아주 착하고 가난한 50대 부부가 남을 위해 선행도 많이하고 고생도 많이 하며 힘들게 살았다. 워낙 잉꼬 부부 인지라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이 50대 부부에게 소원을 들어 주기로 했다. 먼저 부인에게 당신의 소원이 뭐요? 다 들어 드리리다 하고 물으니 이 부인은 "반평생 함께 해준 사랑하는 남편이 .. 웃으며 살아요 200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