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아요

걸린 고기만 억울한겨

오우정 2018. 7. 5. 07:29

 

. 걸린 고기만 억울한겨

 

겨 

 

 

여기는 80Km 구간

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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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물고기를 몽땅 잡수?".
.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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