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작은 여자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라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내가 언제 니 팬티 입는거 보고 뭐라고 하디!!!" §너희는 아직 어려 한 유치.. 웃으며 살아요 2018.09.27
착한 아줌마 이웃집에 사는 엽기 아줌마 원, 투가 있었다. 하루는 어떤 내기를 하기로 했다.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바람을 피웠던 남자를 만나면 인사 하기로 하고 누가 인사를 많이 하는가 였다. 아줌마 1이 현관문 을 나서는 순간 경비 아저씨를 보고 "안녕하세요?" 라고 했다. 곧 이어서 슈퍼 아저씨, .. 웃으며 살아요 2018.09.27
꼬마의 한마디 꼬마의 한마디 한 어린소녀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세계평화만 생각하는 아저씨 한명이 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지요. "얘야, 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 웃으며 살아요 2018.09.24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서울 할머니와 경상도 할머니가 경로당에서 만나 끝말잇기 놀이를 시작했다.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 할머니 : 란닝구(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 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하입시더. 서울 할머.. 웃으며 살아요 2018.09.21
수수께끼 117가지 ◈수수께끼 117가지◈ ** 마우스 왼쪽 클릭 상태로 까만곳 드레그 하면 정답 이 나옴 ** -< 심심할때 한번씩 풀어 보세요 >- 01. 식인종은 검은색을 뭐라고 할까요? - 살색 02. 여자가 임신을 하면 왜 입덧을 할까요? - 아기와 식성이 달라서 03. ‘흥부네 집 아이들은 모두 열 명이다‘ 를 줄.. 웃으며 살아요 2018.09.07
거시기 체온계로 진찰중 거시기 체온계로 진찰중 바람기 많은 부인을 둔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다.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 하는 것이었다. 어느날.이 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인을 감시하던 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 .. 웃으며 살아요 2018.09.01
성인 유머 **/성인유머/** 사람 신체부위에서 "지" 자로 끝나는말~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젊은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 몸에.. 웃으며 살아요 2018.09.01
정신없는 50대 후반 아지매 말 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ㅜㅜ 아이스크림 사러 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 '남편과 나는 한 살 차이' 라고 해야하는 걸 "남편하고는 연년생.. 웃으며 살아요 2018.09.01
교황님 교황님이 운전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뻥~~뚫린 도로를 질주하다보니 왠지 교황님도 운전이 하고 싶어졌다. 결국 교황님은 극구 만류하는 운전기사를 밀어내고 스스로 운전을 하기 시작했는데, 화창한 날씨에 쭉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니, 모처럼 .. 웃으며 살아요 2018.09.01
추운 겨울 날 🕹혹독하게 추운 어느 겨울날, 순진한 총각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짐을 정리하고 방에 누워있는데 여인숙 주인할머니가 노크를 하고 문을 열더니ᆢ “총각손님!" "거시기, 불러 줄까?” 하고 물었다. 총각은 깜짝 놀라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아니에요. 전 그런사람 아닙.. 웃으며 살아요 201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