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헬스,건강정보 572

임플란트 심기

처음으로 발치를하고 두달지났다 물론 오래전에 사랑니를 발치한적이있기는 하다 암튼 어금니를 발치후 오늘 임플란트를 심었다 과정은 발치보다 간단하다 동내에있는 에이스치과 원장님 강남에도 치과가있어서 일중중 반만 부천에 근무한다 이것이 내게 심은 임플란트 국산제품이다 오스템 제품 이다 심기전에 이렇게 정밀 촬영을하고 심은후 사진 상각보단 깊게 박혀있다 이제 2개월후 치아를 거치하겠지 임튼 잘 고정되기를

오십견이 없어지다(스틱사용후)

오십견은 팔을 움직이기가 무척이나 불편합니다 치료를 받아도 쉽게 좋아지지도않고 그렇다고 치료를 않 할수도없고 그냥 참고 견디기는 더더욱 불편하지요 그도 그렇게 불편을 격었어니까 그때즘 난 둘레길걷기에 입문하였다 참여해보니 준비하는게 제법있었다 무릅이 부실하니 무릅 보호대 배낭 등산화 스틱 등등 그렇게 하나하나 준비해서 따라 다기시 시작하여 등산으로 영역을 넓히기 시작하였다 산에 오르니 스틱은 필수가 되었고 나름 열심히 산행을 하니 체중이 줄어들고 좋아리에 근육이 붙으니 무릅이 좋아졌고 스틱을 사용하니 어느날 부터 어깨의 통증이 없어졌다 아마도 스틱을 사용하니 어깨운동이 엄청 되었나 보다 그렇게 오십견이 씻은듯 사라졌다

더덕꽃

내용 사삼(沙蔘)이라고도 한다. 더덕의 어원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1431년에 간행된 ≪향약채취월령 鄕藥採取月令≫이나 ≪향약집성방 鄕藥集成方≫에는 가덕(加德)이라 표기되어 있다. 가는 ‘더할 가’이니 ‘더’라 읽어야 하고 덕은 ‘덕’이라 읽어야 하니 더덕이 이두식 표기라 할 수 있다. ≪명물기략≫에서는 더덕을 사삼이라 하고, 양유(羊乳)·문희(文希)·식미(識美)·지취(志取)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학명은 Codonopsis lanceolata (S. et Z.) TRAUTV.다. 해발 2,000m 이상의 높은 산에서부터 들판·구릉·강가·산기슭·고원지대 등 도처에 자생하고 있다. 뿌리는 도라지나 인삼과 비슷하며, 덩굴은 길이 2m로서 보통 털이 없고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8∼10월이면 자..

8월 등산걷기 통계

31회 338키로 116시간 30분소요 매일 최하 13,000보이상 기본 20,000보를 걷는다는 계획을 세우기는 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가 않다 아플때도 귀찮을 때도 걷지 않을 이유를 따지면 10가지도 넘는다 하지만 귀찮아도 걷지못할정도의 아프지만 않으면 그냥 걷는다 이유를 따질 필요없다 오래 살기위해서가 아니라 사는동안 건강하기 위하여 내힘으로 먹고 싸는 것을 하고싶다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침대에서 먹고 싸는것을 수발 받고 싶지않다 8월에는 100리를 걸어봤다 산행16키로 나머지는 평지길이였다 100리 40키로이다 피로가 3일 정도 가는것 같다 같은 코스를 걷는데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었다 100리 다지고 보면 마라톤코스도 되지않는다 다음달에는 42,195키로를 도전해 봐야겠다

말하는것과 행동으로 하는것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말하고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정치인도 말하고는 실천하지 않아서 구슬수에 오르기도한다 보통 격는것들은 금연 금주 다이어트 등등 다 생각은있고 말은 하는데 실천하고 지속하기가 어렵다 어제는 비도 조금씩 내리고 걷기에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100리를 걸어보기로 하였다 50리는 산길(계양산 천마산 장수산 함봉산) 평지 50리 그렇게 100리 40키로를 걸었다 땀에 웃옷을 적시고 땀에 종아리 바지까지 젓었다 저녁에는 비가 와서 그냥 다 졌어버렸지만 중간중간에 그만두자는 유혹이 수없이 들었다 그래도 100리를 목표로 걷고 또걸었다 쉬는 시간까지 11시간 걸렸다 아침 8시40분에 집을 나서서 어두워진 저녁7시40..

나이들면 근감소증이 찾아온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걷기는 최고의 명약" 이라고 강조했다. 근감소증(Sarcopenia)이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골격근량이 감소되는 현상으로 근력저하와 신체기능의 저하를 뜻한다. 60대 이후 삶의 질에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이 질병이다. 이 질병은 대부분 생활습관에서 생기기 때문에 미리부터 바른 습관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활기찬 걸음걸이는 바로 근육에 있다. 특히 우리 몸의 70%에 해당하는 근육이 하반신에 몰려있어 이것이 부실하면 건강한 걸음걸이를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노년층 대부분의 사람들이 근육의 중요성을 잊고 산다. 몸이 망가지면 그 몸은 짐이 되고 자식들도 냄새나는 폐기물처럼 귀찮게 여긴다. 주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이나 재산, ..

건강하게 장수할려면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입니다. 물이 내몸에 들어 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

스트레스 받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 5

스트레스 받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 5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식욕이 증가한다. 코르티솔은 지방 세포에 있는 효소를 촉발시키는데 이 효소는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에 많아 심장 질환과 당뇨병의 위험률을 높이는 내장지방 축적을 유도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소하려면 아무 것이나 먹어서는 안 된다.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진정 효과를 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스트레스 해소 식품 5가지를 알아본다. 1. 아스파라거스 가는 줄기 형태의 아스파라거스는 엽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분노를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데 탁월하다. 아스파라거스는 일반적으로 찌거나 구워서 먹고 잘게 썰어 스프에 넣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