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라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내가 언제 니 팬티 입는거 보고 뭐라고 하디!!!"
§너희는 아직 어려
한 유치원생들이 있었다
ㅗ어느날 유치원을 마치고 함께 우르르 같은 집으로 놀러갔다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나 아기 가질 수 있어?" 라고 물었다
엄마는 "아니~ 너희는 아직 어려서 아기를 가질 수 없단다." 라고 말해줬다.
그러자 아이가 방에 돌아가서 말했다.
"야!! 우리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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