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아요

가슴이 작은 여자

오우정 2018. 9. 27. 08:06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한마디 했다.

 

 

678ac79245ed018b8e3e93b98d493d404cb37f5b1383264131.jpg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라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내가 언제 니 팬티 입는거 보고 뭐라고 하디!!!"

 

 

 

odori.gifdance_ram.gif80.gif

 

 

 

§너희는 아직 어려

 


한 유치원생들이 있었다

 

ㅗ어느날 유치원을 마치고 함께 우르르 같은 집으로 놀러갔다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나 아기 가질 수 있어?" 라고 물었다

 

엄마는 "아니~ 너희는 아직 어려서 아기를 가질 수 없단다." 라고 말해줬다.

 

그러자 아이가 방에 돌아가서 말했다.

 

 

44315372.gif

 

 

"야!! 우리 해도 된다!!


 

 


 

'웃으며 살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쵸  (0) 2018.10.05
몇가지 허접 수수께기   (0) 2018.10.02
착한 아줌마  (0) 2018.09.27
꼬마의 한마디  (0) 2018.09.24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0) 201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