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 할마이 셋이 얘기를 나누는데 ■ 갱상도 할마이 셋이 얘기를 나누는데 ■ 한 할매가 -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 ■ 다른 할매가 - "와 죽었다 카드노? "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고 댕닐때 - 내 알아봤다 " ■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 예수가 누고? " . . . . . "몰라 - 우리 며늘아이가 -- 아부지 아부지 케사이 사돈.. 웃으며 살아요 2009.12.13
오매, 나 죽어~!!! ■ 오매, 나 죽어~!!! ■ 칠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하여 일부러 대머리 할아버지를 먼저 점찍었다. ■ 같이 갔던 할머니 친구는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서로 자기들이 짝지를 .. 웃으며 살아요 2009.12.12
■ 유머 하나 ■ ■ 유머 하나 ■ 마누라가 말 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 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말. 남편 : 아니 어디 가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 거야? 아앙. 아내 : 으응. 내 친구 경수기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와서. 남편이 아내 친구에게 확인 전화를 해보니 경수기 남편은 멀쩡하게살아 있다고 한다. 남편 : 아.. 웃으며 살아요 2009.12.11
암탉 사정은 암탉 사정은…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두 노처녀가 돈을 모아 양계장을 차리기로 했다. 한적한 시골에 계사를 마련한 그녀들은 닭을 사러 갔다. '우린 양계장을 차릴 건데, 암탉 300마리와 수탉 300마리를 주세요.' 닭 장수는 그녀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착한 사람이었으므로 솔직하게 .. 웃으며 살아요 2009.12.09
아빠 나 결혼 할래요 아빠 나 결혼 할래요 딸:아빠 나 결혼 할래요 아빠:너 그 사람이 널 사랑하니? 딸:그건 그 사람 일이구요 아빠:그럼 넌 그사람을 사랑하니? 딸:아빠 그건 제 일이구요 아빠;그럼 너희들 어떻게 살려고 하니? 학생이라 집도 없고 돈도없고... 딸:그야 아빠 일이죠 웃으며 살아요 2009.12.03
5대양 6대주가 뭐에요 초등학교 다니는 딸애가 학교에 다녀와 숙제를 하는데 5대양 6대주를 적어 오라는것이였다. 아무리 생각하고 책을 보아도 잘 모르는 아이가 아빠에게 물어보았다. "아빠!" "응?" "5대양 6대주가 뭐에요?" 한참을 생각 하던 아빠가 "그런것이야 쉽지 받아 적어라." 하면서 숙제를 알려주는데. "5대양은 김양.. 웃으며 살아요 2009.11.28
*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 *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 어느 농촌에 노 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노 부부는 동네 사람들에게 서울 사는 아들 내외 자랑, 공주같이 예쁜 손녀 자랑하면서,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일찍 서울로 유학보내고, 두 부부는 고생하며 학비를 조달하여 대학 졸업시키.. 웃으며 살아요 2009.11.26
한 바탕 웃고 활기찬 하루를.... 한 바탕 웃고 활기찬 하루를.... ♣ 피장파장 ♣ * 40대 : 많이 배운년이나 못 배운년이나 * 50대 : 예쁜년이나 미운년이나 * 60대 : 자식 잘둔년이나 자식 못둔년이나 * 70대 : 남편이 있는년이나 남편이 없는년이나 * 80대 : 돈이 있는년이나 돈이 없는년이나 * 90대 : 산에 누운년이나 집에 누운년이나 ♣ 웃기.. 웃으며 살아요 2009.11.25
좋은 소식 . . . 나쁜 소식 . . . 그리고 환장할 소식 *좋은 소식 남편이 진급했다네. **나쁜 소식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 소식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좋은 소식 싼 가격에 성형수술 된다네. **나쁜 소식 수술이 시원찮아 다시해야 한다네. ***환장할 소식 뉴스에서 돌파리라고 잡혀가네. *좋은 소식 아이가 상을 타왔네. **나쁜 .. 웃으며 살아요 2009.10.26
황혼의 애정 표현은.. 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서 칠순이 넘은 노부부가 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때... 할머니는 문득 옛생각이나서... 영감...그래두 젊었을때 영감이 항상 자기전에 날 꼭 껴안아줬었지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 꼭 껴안아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구 내 입술에 .. 스토리1 --축제소개 200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