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서 칠순이 넘은 노부부가 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때...
할머니는 문득 옛생각이나서...
영감...그래두 젊었을때 영감이 항상 자기전에 날 꼭 껴안아줬었지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
꼭 껴안아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구 내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어..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줬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고는 입으로 내귀를 살짝 깨물어주었지....
그런데 할아버지는 그소리듣자 벌떡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는거였다..
당황한 할머니....
여...영감..!어디 가는거요...
그러자 할아버지의 말씀..
틀니 가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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