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시장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해 교미 50번,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지난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지난 해 365.. 웃으며 살아요 2006.01.31
[스크랩] 똑똑한 앵무새 똑똑한 앵무새 파파 할머니가 아주 똑똑한 앵무새를 키우고 있었다 할머니는 워낙 믿음이 강해 이 똑똑한 앵무새에게 주기도문과 성모송을 외우게 했다 그러던 어느날 소문을 듣고 신부님이 찾아왔다 할머니는 신부님께 앵무새의 재능을 자랑했다 "신부님 저 앵무새는 오른발을 잡아 당기면 주기.. 웃으며 살아요 2006.01.24
[스크랩] 딴 놈이 쐈겠지.... 딴 놈이 쐈겠지... 비뇨기과 병원에 70살 먹은 할아버지가 상담 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할 배 : 응..아~글쎄.. 내 나이 70에.. 20살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 한거야. 아참..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 웃으며 살아요 2006.01.21
볼장 다본겨 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 웃으며 살아요 2006.01.13
아들 낳아줘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하려고 외완은행을 찾아갔다, 환전창구에서 직원 아가씨에게 "아가씨 돈 좀 바꿔줘요" 아가씨가 "애나[엔화]드릴까요 ? 딸나[달라]드릴까요 ?"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젊은 아가씨가 참으로 당돌하다 생각하며,,, 한마디 ,,,,,, ,,,,, ,,,, ,,, ,, ,.. 웃으며 살아요 2006.01.08
주정뱅이남편 곤드레만드레가 돼 돌아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기에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하도 안 들어오기에 나가 봤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는 게 아닌가. 30분이 됐는데도 계속 그냥 서 있기에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댔다. 부인: "아니 뭐하고 서 있는 거예요?" 남편: "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 웃으며 살아요 200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