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아요

아들 낳아줘

오우정 2006. 1. 8. 09:35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하려고

외완은행을 찾아갔다,

 

환전창구에서 직원 아가씨에게

 

"아가씨 돈 좀 바꿔줘요"

 

아가씨가

"애나[엔화]드릴까요 ?

딸나[달라]드릴까요 ?"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젊은 아가씨가 참으로 당돌하다 생각하며,,,

한마디

,,,,,,

,,,,,

,,,,

,,,

,,

,

,

,

,

,

 

"이왕이면 아들 나[앟아]줘"

 

ㅎㅎㅎ,ㅋㅋㅋ,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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