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의 무게✔ ✔갈비의 무게✔ 오늘은 오랜만에 직장에서 회식하는 날이다. 오늘의 메뉴는 숯불갈비로 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일과가 끝나자마자 회사 앞 숯불갈비집으로 우루루 달려갔다. 화덕 위에서 갈비가 지글지글 익어가자 한 젊은 녀석이 식당주인을 부르더니 물었다. ''저기요, 사장님. 이.. 웃으며 살아요 2019.07.04
애인과 친구의 차이 ?? 하나. 애인은 전화해서 "맛있는거 사줄꼐. 나와."하지만. 친구는 "야, 돈 좀 가지고 나와. 배고프다."한다. 둘. 포켓볼을 치다가 실수하면 애인은 살짝 웃으며 쳐다보지만 친구는 당구장이 떠나가라 웃는다. 셋. 화장하면 애인은 "안해도 예뻐."하지만 친구는 "쳐바르기만 하면 이쁘냐"고 면.. 웃으며 살아요 2019.06.21
ㅎㅎㅎ 얼마를 거슬러 줄까? 결혼을 앞둔 커플이 있었다. 허나 주례를 서 줄 사람이 마땅히 없어서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했다. "주례 좀 서 주십시요. 사례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 주례는 빙그레 웃으면서 "신부가 예쁜 만큼 주세요." 그러자 신랑은 주례의 손에 1만원을 쥐어 주었다. 주례는 어이가 .. 웃으며 살아요 2019.06.17
설상가상(雪上加霜) 설상가상(雪上加霜) 한문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서더니 한 여학생에게 물었다. "금상첨화란?" 술꾼이 해장국 먹으면서 한잔 걸칠 때요.” 천만다행이란?” 마지막 잔이 엎질러졌는데 술잔에 술이 반 정도 남았을때요.” "설상가상이란?” 위장병에다 위염까지 겹쳤을 때요.” 선생님은 하.. 웃으며 살아요 2019.06.14
정육점 주인과 변호사 정육점 주인과 변호사 변호사가 키우는 애완견이 몰래 정육점으로 잠입하여 고기 덩어리를 물고 도망쳤다. 화가 난 정육점 주인이 변호사 사무실로 달려가서 말했다 " 이봐요, 변호사 양반 ! 만약에 개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쳐갔으면 그 주인한테 돈을 요구할수 있는 거요 ?" " 물론이죠.. 웃으며 살아요 2019.06.10
여자가 남자보다 탁월한 이유 여자가 남자보다 탁월한 이유 하나) 털이 없는 다리는 공기 역학적으로 우수하다. 둘) 여자는 자식이 "남의 씨일까? 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셋) 여자는 타이타닉 호에서 먼저 탈출한다. 넷) 똑같이 미쳐도 여자는 오빠부대, 남자는 스토커다. 다섯) 여자의 눈물은 멍청한 경찰들에게 잘 .. 웃으며 살아요 2019.06.10
산정상에서 두 남녀가 산정상에서 두 남녀가 젊은 남녀 한 쌍이 등산을 갔다. 길을 잘못들어서 인지 주위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어느 봉우리에 올랐다. 둘 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해졌다.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왔는데 그냥 갈수 없잖아." "물론이지!" 남자가 여자의 손.. 웃으며 살아요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