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같은 현실 (노인정의 계급) 유머같은 현실 (노인정의 계급) 60세면 이등병이다. 61세면 이등병 1호봉이다. 69세면 이등병 9호봉이다. 65세가 되면 현행법상 지공선사다. (주 : 지하철 꽁짜로 타는 나이) 이때 주요 임무는 노인정 청소이다. 외곽청소는 물론 방 청소를 하고 노인정 물청소를 매주 토요일 마다 해야 한다. .. 웃으며 살아요 2020.04.11
쥐뿔도 모르면서 유래 쥐뿔도 모르면서 유래 . 옛날 어떤 마을에 어떤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한가할 때면 웃방에서 새끼를 꼬았는데, 그 때 새앙쥐 한 마리가 앞에서 알짱거렸다. . 그는 조그만 쥐가 귀엽기도 해서 자기가 먹던 밥이나 군것질 감을 주었다. 그러자 쥐는 그 남자가 새끼를 꼴 때마다 웃방으로.. 웃으며 살아요 2020.04.11
요절복통 性 이야기 일행 여덟이 저녁을 먹고 호텔 근처의 노래방에 모였다 맥주도 한두잔씩 한 후라 기분이 좋다 창환이가 마이크를 잡았다 오늘 만장에 계신 여러분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자고로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요 고추가 여자를 만난 후에 .. 웃으며 살아요 2020.04.11
어느 하숙집에서,,오해하기 좋은 야한말. 어느 하숙집에서 대학가에서 하숙을 치던 젊은 주인 아줌마가 어느 날 밤 마침 정전이 잠시 되었을 때 하숙생들 중 누군가에게 겁탈을 당했다. 아줌마는 곧 그 사실을 남편에게 털어놓았고 분노한 남편은 범인을 찾아내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끝내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 웃으며 살아요 2020.04.11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곳은 정말 세상에.. 웃으며 살아요 2020.04.11
이집 아저씨와 똑 같아요 "이집 아저씨와 똑 같아요"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 웃으며 살아요 2020.04.11
요절복통 유머 모음 번역하기 알았어 형~ 아버지와 아들이 교회에 갔다. 한참 기도중에 아버지가 "오!!우리 하나님 아버지..." 그러자 아들이 같이 눈을 감으며 "오!!우리 하나님 할아버지..."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에게 속삭였다.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거야"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아빠한테도 아버.. 웃으며 살아요 2020.04.11
황당한 부부 9. 황당한 부부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이 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택되셨습니다. 축하합니.. 웃으며 살아요 2020.04.09
너도 내 나이 돼봐! 너도 내 나이 돼봐!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할아버지~ 나무꾼: 거,,거기..누구요? 개구리: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에요 나무꾼: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있어요.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 웃으며 살아요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