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이야기] 정말 실제있었던 엽기적인 사건이라네요^^| 1.캐나다 한 젊은이가 술 사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랑 우유를 섞어 마심. 당근 배탈이 났고, 집안의 벽난로에다 대고 토함. 벽난로 폭발하면서 집 날라 가고 본인은 물론 집안에 있던 누이까지 죽임. 2. 34세의 백인남성이 집 지하실에서 죽은 채 발견. 190cm에 120kg의 거구인 이 남자는 발견 당.. 웃으며 살아요 2012.03.07
면접 사오정의 면접 사오정이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다. 그 회사에는 손오공역시 면접을 보로왔다. 손오공부터 면접실로 들어갔다. 면접관: 라디오는 언져 만들어졌나요? 손오공: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 누가 축구를 제일 잘하나요? 손오공:옛날엔 차범근이.. 웃으며 살아요 2012.03.07
모기와 파리 유머글 읽으시고 웃는 하루되세요^^ 모기가 죽어서 하느님 앞에 갔다. 피 터져 죽은 것이 억울한 모기는 하느님에게 하소연했다. "하느님, 사람들이 파리는 죽이지 않고 그냥 손으로 쫓기만 하는데 왜 우리는 때려 죽이나요? 세상 너무 불공평합니다. ㅜㅜ " 그러자 하느님 말씀하시길, "파.. 웃으며 살아요 2012.03.07
커플 vs 솔로 커플 - 커플링을 낀다... 쏠로 - 늘~ 츄리링(?)만 입는다... 커플 - 삐삐, 전화, 헨드폰... 서로 연락하기 바쁘다... 쏠로 - 그런것들... 시계(?)로 쓴다... -_-;;;... 커플 - 핸드폰에... 스티커 사진이 붙어 있따... 쏠로 - 헨드폰에... 컬컴 스티커(?)만 붙어 있따... 커플 - 늘~ 바빠서... 서로 약속 잡기 .. 웃으며 살아요 2012.03.07
웃으면서 기분 전환 어디서 들은건데 어떤 사람이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면서 과일을 먹고 있었다고함 근데 그 과일 씨가 진짜 평소보다 엄청나게 커서 엄마한테 "엄마 이 씨 봐라" 이랬다가 폭풍 싸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씨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술시간에 먹는걸 그.. 웃으며 살아요 2012.03.07
토요일날 할일 없다구 이러지 마세요 ☞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뉴!쭉빵카페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봣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언니 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며 살아요 2012.02.24
18금 성인 영화 / 18금 순진한 맹구는 18살이 되도록 야한 사진 한장도 보지 못했다. 학교 친구들이 18금, 18금 하지만 그 흔한 18금도 보지 못했다. 맹구는 이제 18살이 되었으니 자신도 18금을 볼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은 되었지만 도대체 어떻게 그것을 입수해서 볼 수 있는지 알 .. 웃으며 살아요 20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