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섬 소통각흘도
가는길이 쉽지않다 얼마전부터 조금은 좋아졌다숙박할 섬이 문갑도이다 이제는 덕적도에 배를 갈아타는 불편함이 없어졌다문갑도에서 어선을 임대하여 50분을 가야한다또 물때를 맞추어야 물이 빠지야 길이 나타나고 다름 바위섬으로 갈수있다 지도상에는 소가도라고 나오는데 섬의 펫말에는 소통 각흘도라고 표기되어있다 인천섬여행 전문인 푸르네 산악회에서 갔다 푸르네는 물때를 맞추어서 행사를 진행하고있어서 알뜰하게 볼수가있다 바위섬에 도착물이 빠지면 오른쪽 섬으로 갈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