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보는 화산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댈룸화산 에티오피아의 다나킬 사막에 있으며 에티오피아의 엘로스톤이라고 부림니다 황 성분이 많아 화산지대가 노랗게 보인다 약 40차레나 분화했던 아주 활동적인 화산 최근 2016년도에 약 이틀간 4차레나 분출 되었다고 한다 최근 분화는 2016년 6월 2010년에 분화는 400년만에 분화 화구안에는 유황성분 호수가있다 뉴질랜드 북섬에서 48km떨어져있다 5895m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 스토리1 --축제소개 2020.12.30
50cm의 그 곳 때문에 유니폼이 맞지 않아 일도 못하는 남성 세계에서 재일 큰 남근 50cm의 남근 때문에 유니폼이 맞지 않아 일도 못하는 남성 세계에서 가장 큰 성기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성이 유니폼을 입을 수 없고 무릅을 끊을수 없다는 이유로 장애인으로 지정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살티요에 거주중인 55세의 로베르토 에스퀘벨 카브레타는 무릅까지오는 50cm 길이의 성기를 보유하고있다 로베르토는 평생동안 성기를 키우기위하여 성기에 무거운 추를 매달아 왔으며 한때는 포르노 출연제의 받기까지 했다고한다 그러나 현제 그는 생계를 위하여 도움을 받아야 하는 처지다 그는 지나치게 큰 성기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중이다 스토리1 --축제소개 2020.12.20
와이프가 벌써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가 되었다 난 몇년전에 연금을 수령하고있지만 이번달 24일 와이프가 첫 연금이 입금되었다고 기념으로 외식하자고해서 현대에서 맛나게 식사를 했다 스토리1 --축제소개 2020.11.26
이것이 '혈맹'이다 이것이 '혈맹'이다 1952년 6월 21일,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와 우리나라 지게부대가 진정으로 혈맹을 맺게 되는 감동적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때의 일을 계기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는 대한민국을 '혈맹'이라고 기억하지만 정작 한국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극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지게부대는 6·25 전쟁 당시 지게를 사용해 보급품을 운반한 우리나라 민간인 부대를 말합니다. 전쟁에 있어서 보급은 승패를 좌우할 만큼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악지대로 보급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유엔군은 민간 인력을 요청하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지게부대'입니다. 지게부대는 10대~60대까지 연령이 다양했으며, 군번도 계급장도 없었고 철모는커녕 흰색 무명 바지, 학생복 등 징집당.. 스토리1 --축제소개 2020.06.26
한국속담 1000 가지 한국속담 1000 가지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다 못 채운.. 스토리1 --축제소개 2020.04.28
춘추하계용 바람 막이 몇일전에 Rab 사이 춘추하계용 바람막이를 구입했다 동계용은 코오롱것으로 720,000원이였는데 Rab 것은 얇고 가벼워서 기능은 같지만 가격은 300,000원이다 무개도 180그람이나 부피도 작고 성능도 고아텍스와 같다 땀이 많이 나니까 고아텍스처름 땀을 다 배출시키진ㄴ 못한다 코오롱의 동.. 스토리1 --축제소개 202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