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재일 큰 남근
50cm의 남근 때문에 유니폼이 맞지 않아 일도 못하는 남성
세계에서 가장 큰 성기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성이 유니폼을 입을 수 없고
무릅을 끊을수 없다는 이유로 장애인으로 지정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살티요에 거주중인 55세의
로베르토 에스퀘벨 카브레타는 무릅까지오는 50cm 길이의 성기를 보유하고있다
로베르토는 평생동안 성기를 키우기위하여 성기에 무거운 추를 매달아 왔으며 한때는
포르노 출연제의 받기까지 했다고한다
그러나 현제 그는 생계를 위하여 도움을 받아야 하는 처지다
그는 지나치게 큰 성기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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