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3 6

대청봉에서 천불동계곡으로

아침에 일어나니 비는계속 오고 안개는 있으나 대ㅔ청봉 오르는것은 호의 주의보가 해제되어서 아침 일찍 오를수있었다 동행한 7명이 인증샷을 하고 회운각 대비소로 내려갔다 거곳에서 공룡으로 갈지 천불동으로 내려 갈지 국공에게 물어 봐야한다 소청을 지나고 이곳은 백담사로 내려가는길이다 이곳과는 반대로 내려가야한다 희운각 대피소는 한창 공사중이다 이곳에서 간단하게 요기를하고 이곳이 천불동 계곡과 공룡능선으로 가는 갈림길이다 혼자서는 가지 말라고 경고하고있다 공용고리만 발로 비비고 돌아셨다 천불동 계곡으로 향한다 비가 계속 오는 중이라 수량이 풍부하여 절경들이다 천당폭포 마지막 양폭대피소에서 라면도 끊여먹고 비선대에 도착하니 역시 입산 통제이다 신흥산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이 다리까지만 올라 올수있었다

한계령에서 중청대피소까지

21일 22일 1박 2일로 대청봉과 공룡능선을 산행하기로하고 중청대피소에 예약을하고 출발하였다 그러나 날씨가 비가 계속오는 상황이지만 좋아지기를 기대하고 한계령에서 우중 산행을 시작하였다 힘들게 대피소에 도착했는데 호우경보로 하로 하상하랑다 어찌 그런일이 다시한번 이야기하고눈 잠을 자기로 하였다 우리가 입산후애는 바로 통재가 돠어서 등산객이 없었다 두면씩 ㄷ팀과 1명아 있을 뿐이다;우리처럼 통재 전애 압산을한듯하다 댜해히 대피소애서백반과 물을 판매하나까 나른 평안하고 좋더는 음삭물을 넘 많아 준비해와서 그의 잔치수눈이라는 음식들이 그의 잔치상수준이다 무거운것을 대청까지 가지고 오다니 ㅎㅎㅎ 대피소 3층으로 되어있다는 난 세계일주 다닐때에 사용하던 800그림자리 다운 침낭 한계령에서 대피소까지는 8키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