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선계곡 칠선계곡 가는길은 두지동 마을을 지나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차가없고 다닐수도 없는 지리산 자락의 마을이다 추성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두지동 마을을 지나 선녀탕 옥녀탕을 지나 비선담에서 끝이다 이곳부터는 5~6월 9~10월 사전 허가를 득하여 천왕봉을 오를수있다 가을에는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곳의 통과는 허락을 득해야 가능하다 등산,트래킹,산책,켐핑, 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