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31일 다이어트식단

오늘은 5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이고 점심때는 결혼식장에서

점심을 먹어야 하고 헬스장도 쉬고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108배를

 1시간 10분에 걸처서  3회를 했다

 

체중도 기상후에 68.9kg으로 만족하고 운동후에는 68.6kg이다

 

 아침은  언제나와 같이 가볍게 어제산 불루베리와 산딸기 그리고 바나나와 커피

물을 많이 마셔서인지 식후 몸무게가 69.5까지 나가네요 ㅋㅋㅋ

 

 

 

 

문제는 중식입니다

무한이 많이 차려진 맛난것들 유혹을 넘기기가 어려워

어제와같이 배터질 정도로 먹었답니다

 호박죽인데 위에 스라이스 아몬드와 잣 각종씨앗을 넣었답니다

지금생각해도 침이 넘어가네요

 

 갈비, 닭고기,홍합,상치,해파리겨자무침 등등

 메인만 두접시째

 잔치집에서 국수는 먹어야죠 ㅋㅋㅋㅋ 핑게 좋다

 

 버섯 볶음에 역시 씨앗 슬라이스 덤붂넣고..............

 마지막으로 후식은 과일로..............

이렇게 많이 먹고 저녁은 아주아주 조금만

넘 많이 먹어소 30분 산책후에 69.8kg 다행이 70은 넘지 않았어 다행

 

 

 

 저녁은 토마토주스한잔에다 베즐리쿠키 두조각으로 해결

체중은 69.7kg  8시현제

 

 

내일부터 6월인데6월달 감량 목표는 67kg 좀더 식사량에 신경쓰야 할듯 싶네요

문제는 복부 비만이  문제인듯 

 탄수수화물을 더 줄이고 근육량 증대에 힘쓰야 목표 달성에 유리할듯

7월 15일 목표가 66kg인데............ 화이팅

 

 

헬스 메니져 왈  고통없이는 원하는

 몸매를 가질수없다

 

    많이 먹은 죄값을 치루어야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