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은 1박2일 강골마을과 보성녹차 밭에 다녀왔다
여행을 가면 볼거리,먹거리 놀거리인데................
출발때 몸무게 69.9kg
중식은 고속도로휴계소에서
준비해간 음식으로 해결 휴게소에서 사먹는것보다
훨씬 경제적으고 위생적이고 마음에 든다
석식은 보성 강골마을에서 준비한 백반을 먹었는데 아주 기분 좋게 먹었다
야밤에는 강골마을의 이장님 댁에서 제주돼지 대나무불 구이를 해먹었다 맛이 아주 그만이다
후식으론 횐님한분이 찬조한 수박으로 아주 달고 맛나게 먹었다
아침 녹차 밭을 다녀와서 늦은 아침을 바지락 국과 같이
점심은 오주 오랜만에 팥 칼국수를 강골마을에서 준비를했다
이장님 집에서 다도 체험이있고
손수 집에서 고와 만든 엿을 맛보는 기회를 가졌다
저녁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비슷켓,호두과자,스넥바로 해결하였다
21일 조식후 출발할때 몸무게가 69.9Kg이는데
22일 저녁 9시30분에 도착하여 모무게가 같은 69.9kg이다
이번 여행도 몸무게 조절을 아주 잘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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