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도 d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여서리에 속한 섬. 완도 남동쪽 청산도에서 약 25㎞ 떨어져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태랑도(太郞島)라 불렀으나, 1945년 이후 ' 천혜의 아름다운 섬'이란 뜻에서 여서도라 개칭했다. 1690년대에 진주강씨(晋州姜氏)가 처음으로 거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섬의 중앙에 솟은 352m의 .. 섬 여행, 2010.09.22
상사화 상사화 무리들의 식물은 모두 ~ 꽃과 잎이 평생 서로 만날 수 없도록 자라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3월에 싹이 돋아서 잎이 무성하게 자라다가 6월쯤 되어서는 흔적도 없이 모두 사라진답니다. 석산(=꽃무릇)의 잎은 전년도 늦가을에 싹이 조금 돋은 채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왕성하게 자라기도 한답.. IT기기,북한,꽃.등등 2010.09.11
칠불사 경남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 소재 칠불사 가야국 수로왕의 일곱왕자가 여기서 공부를 하여 성불하였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칠불사. 지리산 토끼봉아래 해발 800미터 지점에 위치하여 도를 닦는 스님들의 거처로서는 안성마춤이다. 칠불암 상량문에 따르면 신라 신문왕때 일곱왕자가 이 절을 창건했다고.. 사찰여행, 2010.08.03
사랑바위 사랑바위 전설 옛날도 아주 오랜 옛날, 부모님들이 호환을 당하여 천애고아가 된 오누이가 서로 의지하며 약초캐는 일로 연명하는데, 어느날 꿈속에 신령님이 나타나 "하늘에 계신 옥황상제께서 병이 나시어 이곳 불영사계곡에서 자생하는 '삼지구엽초'를 구하고자 하나 산양들이 뜯어먹어 사람 손이.. 경상도여행, 2010.07.29
울고넘는 박달재 '울고 넘는 박달재'. 박달도령과 금봉의 애절한 사연이 깃든 이 고개 박달도령이 과거를위해 떠날때의 모습입니다 남근석과 여근석 요기부터는 박달재 휴개소에있는 ,,,,,,,,,,, ㅋㅋㅋㅋㅋㅋㅋㅋ잘생겼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겐베리아 아프리카가원산지 채송화 석류 박달재에있는 특이한 불상입니.. 충청도여행,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