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 소재 칠불사
가야국 수로왕의 일곱왕자가 여기서 공부를 하여 성불하였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칠불사.
지리산 토끼봉아래 해발 800미터 지점에 위치하여 도를 닦는 스님들의 거처로서는 안성마춤이다.
칠불암 상량문에 따르면 신라 신문왕때 일곱왕자가 이 절을 창건했다고도 한다.
신라시대 담공선사가 만든 아(亞)자방의 이중온돌집이 유명하다. 쌍계사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한다.
골짜기중의 골짜기에 위치하여 참 좋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 소재 칠불사
가야국 수로왕의 일곱왕자가 여기서 공부를 하여 성불하였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칠불사.
지리산 토끼봉아래 해발 800미터 지점에 위치하여 도를 닦는 스님들의 거처로서는 안성마춤이다.
칠불암 상량문에 따르면 신라 신문왕때 일곱왕자가 이 절을 창건했다고도 한다.
신라시대 담공선사가 만든 아(亞)자방의 이중온돌집이 유명하다. 쌍계사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한다.
골짜기중의 골짜기에 위치하여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