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 치악산 상원사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다른 사찰과 달리 차랑이 출입을 못한다 차에서 내려 1시간반은 족히 올라야 일주문에 도달할수있다 상원사는 해발 1,182m의 남대봉 바로 아래, 1,050m 고지에 자리하고 있는 치악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유서 깊은 사찰이에요. 절은 100평 남짓한 반석 위에 세워져 있으.. 사찰여행, 2009.07.25
7번 국도에서 월천리 숲 참 예쁜 숲이다 오래지않아 없어진다는 풍문이.................... 반대편에도............. ㅋㅋㅋ 기념샷 갈남항 추암에서 일출을 진사들이 멋진 장면을 담느라 도열해있다 물고기를 닮았다는 생각이 문득든다 예쁜 다리도 담아보구 ..................... 갈남항에서 달빛을 강원도여행, 2009.01.30
신흥사------------강원도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이다. 이 절의 효시는 652년(진덕여왕 6) 자장율사(慈藏律師)가 창건한 향성사(香城寺)이다. 698년 화재로 소실되자 701년 의상(義湘)이 능인암(能仁庵) 자리에 향성사를 중건하고 선정사(禪定寺)로 절 이름을 바꾸었다. 1 642년 화재로 다시 소실되자 1644년 혜원(惠元)·운서(雲.. 사찰여행, 2009.01.24
초대 대통령 초대 대통령으로 고생이 많았을것 같았다 자식도없이 이대통령은 재혼이란다 첫부인은 아들이 하나있었는데 병사하고 첫부인은 이혼후에 6.25때에 행방불명 됬다고한다 강원도여행, 2009.01.21
의상대와 홍련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낙산사를 지은 의상대사를 기념하기 위해 1925년에 만든 정자이다. 원래 이곳은 의상이 낙산사를 지을 당시 머무르면서 참선하였던 곳으로 옛부터 의상대라 불렸다고 한다. 6각으로 만들어진 아담한 크기의 의상대는 낙산사에서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길 해안 언덕에 있어 좋.. 사찰여행, 200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