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김창배

이화를 찌다보니 같은 나무에서도 수술이 흰색과 검은색 두가지가있다 색역시 붉은색과 흰색이있다

벽송사의 미인송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나무이다 언제 보아도 위풍당당한 이소나무도 일제의 흔적을 남기고있다

이넘을 찍으려 두번이나 그 먼곳을 갔건만 날씨의 냉기로인하여 아직도 만개하지않아 아쉬울뿐

황사와 먹구름으로 해보기가 어려웠는데 역광으로 찍어보구 이번엔 하이키로........................ 바람이 심해서 매크로 찍기가 어렵군

뉴스후+ 의 수출용vs내수용을 보고... 그동안 소리없이 소문으로만 있어왔던..그러나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던... 현대의 문제가 오늘 표면으로 올라왔네요 이런 뉴스가 좀 더 알려져서 현대가 각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 대한국민으로서, 물론 우리나라의 기업이 잘되길 바라고 같잖은 애국심에 국산차 ..

항상가도 좋고 좋은 오프로드에서 왕짱의 길.. 엔젤님이 간다는 그리고 눈이 30정도 왔다는 첩보를 듣고 채팅에서 나리오님꼬시고 방랑님 꼬시고 밀화부리님도 오신다고, 눈이오는 바람에 아침서부터 양평까지 가는데 두시간소요.. 나리오님 길이밀려 인천에서 빠지지도 못했단다. 엔젤님 조경동고개..

자가용 비행기;; 와우~ [수애 이미지(418)]-->

인공위성 눈 사진

탱자나무의 전설과 꽃말 (전설) 탱자나무(Poncirus trifoliata)는 운향과에 속하는 갈잎떨기나무이다. 키는 3m 정도 자라며, 줄기와 가지 곳곳에 커다랗고 뾰족한 가시들이 달려 있다. 잎은 어긋나며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조금 두껍다. 잔잎의 가장자리에는 조그만 톱니들이 있으며 잎자루 양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