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렝게티 . 탄자니아 세렝게티는 킬리만자로산 서쪽, 사바나지대의 중심에 있는 탄자니아 최대의 국립공원이다. 세계 최대의 평원 수렵지역을 중심으로 사자·코끼리·들소·사바나얼룩말·검은꼬리누 등 약 300만 마리의 대형 포유류가 살고 있다. 우기가 끝난 6월 초가 되면 150만 마리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검은꼬리누.. 해외여행/아프리카여행 2009.01.09
응고롱고로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공원은 화산 분화로 형성된 응고롱고로크레이터를 중심으로 펼쳐져있다. 기후가 온난하고 짧은 시간에 비가 많이 내려서 동·식물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약 2만 5000마리의 야생동물이 서식하여 야생동물의 보고라고 불린다. 대표적인 종은 아프리카물소, 검은꼬리누, 사바나얼룩말, 그랜.. 해외여행/아프리카여행 2009.01.09
사하라 이 수동 물래도 물을 퍼올린다 뒤로 보이는것이 지하 수로이다 사막은 참으로 신비롭다 천의 얼굴을 가지고있다 바람이불어도 변하고 밤이 지나도 변한다 이렇게 외롭게 나무를 키우는가하면 ..............같은나무네 다른각도에서 이 강통은 아마도 이차대전때 것 같다 사막의 여우 독일의 명장 롬멜.. 해외여행/아프리카여행 2008.12.19
마사이마을 16미리로 셀프 수줍어서 집에서 나오지 못하고있다 우리네의 민속촌과 비슷하다 이곳은 마사이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살고있는 모습이다 이젠 이들도 이곳 처름 살지는 않는다 대부분 도시로 나가고 시골에서는 많이 살지않는다 집은 진흙과 쇠똥을 석어서 바른 토답집이고 냄새도 제법난다 냄새가 독.. 해외여행/아프리카여행 2008.12.01
멤논거상(이집트) 높이 20m나 되는 아멘호테프 3세의 거상이 멤논이라고 부르게 된 사유는 그리스계 이였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사람들이 이 거상에서 나는 소리가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가멤논에 얽힌 전설인 그리스신전의 멤논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나일강의 일몰후 아쉽게도 시간을 맞추지 못하여 늦.. 해외여행/아프리카여행 2008.09.16
피라밋(이집트) 바로 앞에서 본 피라밋 돌하나가 무지무지하게 큽니다 아주 큰것은 하나의 무개가 200톤이나 나간다고하네요 아주 바위입니다 바위를 살피고있네요 크기가 성인의 허리보다 높습니다 계산식으로 쌓아 올렸습니다 조금 멀리서 옆에서보면 계단식이라는게 확연히 보입니다 기단 .. 해외여행/아프리카여행 2008.09.16
말리의 여인 아프리카 말리 사하라 깊숙히있는 팀북투 세상에 오지가 남아있다면 이곳이 바로 오지가 아니가 싶다 한국에서 가는데만 일주일 가까이 걸리는곳 잊혀진 도시 사막에 묻혀버린도시 팀북투 팀북투가는길에 과일행상 니제르강가의 바구니를 역는여인 잎주위에 저렇게 검은 칭을해야 미인의 상징이라.. 해외여행/아프리카여행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