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동 물래도 물을 퍼올린다 뒤로 보이는것이 지하 수로이다
사막은 참으로 신비롭다
천의 얼굴을 가지고있다
바람이불어도 변하고
밤이 지나도 변한다
이렇게 외롭게 나무를 키우는가하면
..............같은나무네 다른각도에서
이 강통은 아마도 이차대전때 것 같다 사막의 여우 독일의 명장 롬멜장군이 생각난다
나두 폼한번 잡구
요랗게 멋진 꽃을 피우기도한다
모래의 이동을 막기위해여 이런 방책을 새우기도한다 우리나래엔 바람아래 헤수욕장에가면 이런것을 볼수있다
아무리 방책을 세워도 바람을 막을순 없나보다
이넘 잘생겻죠 안내인이랍니다
이놈도 ㅋㅋㅋ
사실 북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사람이라하면 싫어한답니다
자기들은 지중해 사람이라고하죠
뭐 사하라 이북은 인종도 유럽피가 많이석여서 사하라 이남의 흑인과는 전혀 다르죠
안내인과 한컷
아프라카 사람으로 로마시대의 황제도 배출되엇죠
튀니지 출생이죠
그쪽의 하니 발 장군도 유명하고
현지인 옷을 입고 기념사진 한컷
................
시시각각으로 사막의 색이 변합답니다
참 신기하죠 이런 곳에 사람과 동식물이 살아있다는게
이런 곳에 더물게는 폭우도 있답니다
사막에서 죽었다면 목 말라죽었다 생각하겠죠
통계를 보면 사막에서 목 말라 죽은 사람보다도 익사해서 죽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아세요
왠 황당한 소리냐구요
사막에서 비가오면 이들은 대비가 되어있지않아서
급류에 쓸려서 익사자가 더 많다고하내요
황량한 사막에서 센드듄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센드튠에 오를때에 이넘의 신세를 졌답니다
사하라 배드윈의 숙소
이렇게 나무하나만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
이넘은 견디지 못하고 결국은 ....................
저 여성은 사발이를 즐기고있네요
도로가에서 모래바람을 막을수있는 머풀러를 팔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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