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아프리카여행

세렝게티 . 탄자니아

오우정 2009. 1. 9. 17:31

 

세렝게티는 킬리만자로산 서쪽,

사바나지대의 중심에 있는 탄자니아 최대의 국립공원이다.

 

세계 최대의 평원 수렵지역을 중심으로

사자·코끼리·들소·사바나얼룩말·검은꼬리누 등 300만 마리의

대형 포유류가 살고 있다.

 

우기가 끝난 6월 초가 되면 150만 마리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검은꼬리누 무리가

공원의 남동부에서 북서부로 이동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우기가 지나면 황새, , 큰물떼새 등의 조류도 모여드는데,

현재까지 조사된 종의 수가 350여 종에 이른다.

 

사자는 2,000여 마리가 살고 있는데,

주로 화강암으로 된 울퉁불퉁한 바위언덕인 카피에서 머문다.

 

코끼리는 약 2,700마리, 사바나얼룩말은 약 6만 마리, 톰슨가젤 약 15만 마리,

마사이기린 약 8,000마리 등과 함께 6종류에 이르는

대머리독수리, 흰허리독수리 등이 서식한다.

 

 

 

 

 

 

 새벽에 달도 담아보구

 일출도 찍고

 

 

 

 

 식당이 아주 근사합니다

 

 

 

 

 

 

 

 

 

 

 

 

 

 

 사자가 아침식사로 누우를 잡아서................

 사자가 식사 끝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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