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동과 세량지 선학동에있는 천년학 세트장 멀리보이는 유채밭 축재한다고 세트장에서 간단한 요기 거리를 마을 주민들이 준비했내요 주민들도 모여들기 시작하네요 세트장앞 바다 주민에게 물어보니 일제시대의 집으로 지엇다고 하네요 영화를 위하여 고동의 뒷 부분을 잘라내고잇답니다 그래야 먹을때에 쉽답.. 전라도여행, 2009.04.10
정남진 장흥토요시장 선암마을 들렸다가 마침 토요일이라 토요시장에 들려서.................. 화장실 벽 면을 장식한것이고 이넘은 이름을 알수가 없네 길가는 주민에게 물어도 고개만 절래절래 이곳이 정남진이란다 정 동진 이야기는 많은데 정 남진이라니까 조금은 생소하다 쇠고기도 정육점에서 사서 구워먹는 식당이있.. 전라도여행, 2009.04.09
목포에서 하루밤을... 목포에서 하루밤을 지새고나비 이렇게 눈이................ 장어집을 지나다가 ............ 초등학교를 지나다가 .............. 이곳에서 점심을 전복 찜 이것도 찜으로는 처음입니다 이것도 목포의 친구가 소개하고 사줘서 잊지못할 또한번의 맛을 느끼고 왓습니다 굴 무우국 이것도 내가 아주 좋아하는것이.. 전라도여행, 2008.11.26
영랑생가 김영랑(金永郞, 1906년 1월 165일- 1950년 9월29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본명은 김윤식(金允植). 전러남도 강진에 있는 대지주의 5남매 중 맏이로 태어나 한학을 배우며 자랐다. 강진보통학교를 다니면서 13세의 나이에 결혼하였으나 1년만에 사별하였다. 졸업하고 1917년 휘문 의숙에입학하였으나 1919년 3.. 전라도여행, 200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