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마을 들렸다가 마침 토요일이라 토요시장에 들려서..................
화장실 벽 면을 장식한것이고
이넘은 이름을 알수가 없네 길가는 주민에게 물어도 고개만 절래절래
이곳이 정남진이란다
정 동진 이야기는 많은데
정 남진이라니까 조금은 생소하다
쇠고기도 정육점에서 사서 구워먹는 식당이있다
흥을 올리기위한 무대도 설치되고
. ..........................이곳에서 꿀 특히 표고버섯이 눈에 만ㅎ이 뛴다
가수ㄱ의 노래가 시작되니 할머니는 흥겨운가 보다
오랜만에 보는 짚풀 제품들
짚신 아직 신는 사람이있나보다
얼마전까진 상여꾼들이 신기도 했는데........................
ㅋㅋㅋㅋㅋ아직도 사랑받는 붕어빵
우리 일행은 강원도의 다 한우촌 처름 고기를 사 와서 구워먹었으나 딱 고기값 만치 맛이있었다 ㅋㅋㅋㅋ
뻥튀기기도 이젠 전동색이며 불도 개스이다 나머진는 변한게 없다
준비하시구 이때에 사람들이 놀라지 말라고 뻥이요 소리친다
소리친후에 진짜루 뻥하고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