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김창배

태봉이와 창을했던 그 돌담길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봄의 왈츠 촬영지입니다 지금은 카페로 만ㅇ들어 놔서 음료를 마실수있답니다

완도 남동쪽 해안에서 남동쪽으로 약 19.7㎞ 지점에 있다. 주위에는 장도·지초도·항도 등의 부속섬과 대모도·소모도·여서도 등이 있다. 산과 물이 모두 푸르다 하여 청산도라고 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서남해안 바닷길의 요충지로, 임진왜란 당시에는 이 일대가 전란에 휩싸여 거주하는 사람이 ..

이 아름다운 자갈 해변이 청소하는사람은 없고 쓰레기는 조류에의하여 밀려오고.................. 꼭 보석같은 느낌이 납니다 동내앞 자갈해변 동내와 해변이 정 동쪽을 향하여 있기 때문에 집안에서도 일출을 앞에있는 바위에 카메라를 타임으로 설치하고................. 이 소화기는 어찌하여 이 바위로 ..

만재도에 가기위해서는 여객선에서 종선으라는 작은배로 이렇게 옮겨타야 한다 부두가 작아서 접안할수가없단다 그날 내리는사람은 달랑 나 혼자이다 ...... 이곳 해변도 자갈로 이루어져있는데 무지 아름답다 �을 발하지못한 진주같다 이곳에 재주 해녀들이 물때에 ��라서 온다고한다 재주 해녀..

만재도의 유일한 교회 이곳도 다 떠났나보다 섬투어를해보면 집집마다 멧돌과 절구가 다있다 옛날에는 집에서 갈고 찧고 했을것이다 감자꽃입니다 이넘은 아마도 자주빛 나는 감자 같네요 힌�은 흰감자죠 만재 분교인데 지금은 페교되고 펜션으로 이용되고있습니다 만재도에 전기를 공급하는 내연..

민박집으로가는중 앞에있는분이 만재도 이선장이란분인데 민박집과 낚시배�척을 운영하고있다 키 높이까지 쌓아올린담들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신기할 정도이다 아마도 섬이라 가능했으리라 육지는 리어커와 경운기 새마을 운동으로 다 없어져 버린 돌담 동내앞 부두가에는 그래도 리어커가있다 ..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만재도의 일출은 집에서도 할수있습니다 동내가 몇가구 되질 않습니다 돌담이 처마까지쌓아올려 바람을 막았다고하네요 ................. 포구에서 동내를 조망 벌써 해녀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낚시배도 �척있습니다 이제 올라오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