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김창배

매일 계양산을 오르는데 한상 머리에 땀이 많이 난다 다행히 뒷쪽에 매쉬 처리가 되어있는 모자를 찾았다

요즈음 가까운 산에 다니면서 고리가 있는 스포츠 물병의 필요성을 느껴서 등산용품점에서 구입했다 가격이 비싼편이다 25,000원

켑모자를 자주 사용했는데 마음에 들어서 알아봤더니 같은 색상으로 햇이있어서 구입하였다

오늘 애용하던 등산화를 바꾸었다 에어리어스 지금까지 그의 매일 싣었기 때문에 바닥이 다 낡아서 바닥위의 속이 나왔다 바닥은 비브람창이였는데 2020년 6월30일 처음 싣었다 매일 가까운 근교산을 다녔는데 다닐때마가 산길샘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거리의 기록이 남아있다 기간은 14개월 거리는 약 4,000키로 정도이다 등산화가 운동화 처름 되어있기 때문에 비오는 날은 다른 신발을 사용했다 그래도 대충 계산해봐도 집에서 산입구까지는 산길샘 기록이 되자않기 때문에 총거리를 추정해보면 5,000키로 정도 될것 같다 부산을 10번을 걸어간 거리다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것 이것 하나다 아웃솔이 마모되어서 이렇게 바닥이 속을 보였다 뒤쪽도 헤지고 너들너들하였다 고아텍스 신발이지만 방수 당연 않된다 ㅎㅎㅎㅎㅎ 오늘 도착한..

매일 등산하는 난 등산중에 쉴때에 편하게 쉬면서 음악을 듣거나 책을 볼때 또는 멍때리기 할때도 자주있는데 문제는 쉬는 자리가 편하지 않다는것이다 그래서 백백킹의자를 구입했다 고가인것은 헬리녹스로 125,000원이다 난 저렴한것으로 28,000원주고 구입했다 규격이나 무개는 비슷하나 지지하중이 헬리녹스는 최대 145kg 쿨맨은 최대 100kg 지지하중의 45kg차이가 96,000원 차이가난다 난 몸무개가 70kg 이 넘지않으니 쿨맨것으로 구입했다 설치도 아주 간단했다 폴대는 끈으로 연결되었어서 편리하고 4개의 모서리에 천을 끼우기만하면 된다

목이 가장 낮은것은 뒷굽이 그의 평면이 되어간다 목이 가장 높은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 두 종류를 싣으면서 느낀 점은 목이 넚는 것은 좀 허전하고 안전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고 목이 긴것은 좋기는 하지만 담담함과 불편함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중간것을 선택해 보았다

등산이나 외출 여행때에 온도를 설정하여 장시간 유지할수있는 보온병 기본 보온능력이있고 내장배터리로 4~5시간은 90도이상 유지할수있고 유아 동반외출때에 분유타는 더운물은 좀더 낮은 온도로하기대문에 10시간은 유지할수있을것 같다 오늘은 산행때에 컵라면을 먹으니 아주 따스한 물로 물을수있어서 아주 좋았다 아침 출발때에 8시50분 95.6도였다

한ㅌ칸강 얼음 트래킹은 기온이 높아서 얼음은 없고 부교를 설치하여 불편한 트래킹을 하였다 나름 재미는 있엇지만 부교라서 많이 밀리고 불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