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김창배

오른쪽만 뿌림 물뿌러봄 결과는 양쪽다 꼭 같이 졌는다 결론은 뿌리나 않뿌리나 같다는 이야기인데 내가 모르는것이 있는지 잘 못 스프레이 한것인지 좀 더 알아 봐야겠다

1코스로 올라갔다가 2코스로 내려오는

350ml는 2개나있다 조자루시것으로 그러나 뚜껑이 없어서 컵이있거나 입을 데고 마시는 타입이다 나누어 마실때는 입으로 바로 마시기때문에 나누어 먹기도 곤란하다 그래서 뚜껑이있는것이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900ml 750ml 500ml 350ml

잠발란 울트라 라이트의 창갈이를 의뢰하였다 창갈이100,000원 가드수리 20,000원 가족신발이니 외피는 튼튼하니 완전 새신발을 받은 느낌이다 2주소요되었다 새창으로 교환하니 완전 새 신발이다 오른쪽신발은 릿지화이다 아직 신지도 않고 모셔놓고있다

돈은 내가 쓰야 비로소 내것이 되는듯하다 통장에있는것은 돈일뿐이다 물론 대단한 가치를 하는것이지만 암튼 오늘은 년 300회정도 산행을하니 산행을 위한 셔츠를 구입했다 모자와 선그라스도 같이 쟈스민에서 목좀 축이고 모자299,000원 선그라스 520,000원

잠발란 울트라 라이트 창갈이를 하였다 22년 6월에 구입하여 9개월만에 창갈이를 하였다 열심히도 산행을 하였다 창갈이한 울트라 라이트 검은색은 릿지 아웃솔을 적용한 신발이다 얼마전에 구입한 것이다

이번에는 릿지기능이있는 매가그립 신발 아나바시스 gtx 구입하였다 창갈이가 되지않는 경등산화이다 가볍고 마음에 든다

[유럽 명품 등산화 특집] 마니아 인터뷰… 유럽 중등산화, 한국인 발엔 안 맞는다고? Season Special월간산 입력 2021.03.11 09:43 수정 2021.03.11 10:04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유럽 중등산화는 고정적인 마니아층이 있다. 자기 발에 딱 맞는 브랜드의 모델을 찾아서 10년 넘게 애용하는 마니아들이다. 운명처럼 내 족형에 딱 맞는 제품을 만난 이들도 있지만, 여러 제품을 거쳐서 안착한 사람도 있다. 평균적으로 유럽 중등산화만 10년은 신었다는 마니아들과 신발 전문가들에게 잠발란, 한바그, 마인들에 대해 물어봤다. 제품에 대한 의견은 어디까지나 마니아 개인의 의견임을 밝혀 둔다. 유럽 중등산화의 진실과 오해 마니아들의 제품 리뷰를 듣기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