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장비,사금 탐사 83

쇼핑, 배낭 ,비니

블랙야크 배낭을 구입하였다 큰것이 필요했는데 마침 블랙야크것이 마음에 들었다 40리터인데 확장하면 45리터이다 속에있는것을 지퍼를 열고 수납이 가능하다 해드가 탈부착 된다 배낭을 놓고 이것만 가지고 가볍게 가까운곳을 갔다 올수있다 가격은 비싸다 370,000원 그러나 100대 완등하니 20%할인권이나온다 레인커브 내장된 ㅂ파우치인데 매장 매니져도 용도를 모른단다 본사에 문의하여 용도를 알려준단다 크고 기능이 많으니 좀 무거운 편이가 1,88키로

쇼핑,스틱과 바지

가장 가볍고 디자인이나 사용감이 좋다는 블랙 다이야몬드 스틱을 구입했다 가격은 사악할 수준 그리고 겨울용 바지 내가 선호하는 아크테릭스바지 당연히 바지 끝단에는 등산화에 걸수있는 고리가 부착 되어있다 이것 또한 사악한 수준의 가격 스틱이 몇개 있는데 가장 가벼운것이다 340g 아래것은 MSR사의 스틱인데 520g이다 이제품도 좋긴 좋다 rkrurdms 196,000오로 기억된다 이 제품은 파우치도 없다 스틱중 가장 비싼듯하다 바지끝단에 숨어있다 이렇게 꺼내서 등산화이 걸면 스패츠가 필요업다 이것역시 가격이 고약하다 그러나 같은 타입을 작년에 구입해서 입어 보니 좋긴 좋다

가벼운 배낭

블랙다이야몬드의 디스턴스 15 배낭을 구입해 오늘 사용해 보았다 허리 밴드가 없어서 허전하였으나 금방 적을 되었다 400그람 무척 가볍다 어깨밸트에 수납 포켓이 이중으로 되어있어서 물병 2개르르 수납 가능하다 물병도 앞에 넣고 뒤에는 다른것을 넣을수있다 위쪽에도 수납 공간이있어서 후래쉬 기타 소품을 넣을수있다 스틱을 넣을수있는 공간이 양쪽에 별도의 수납 공간이있다 아주 편리하다 배낭을 맨 상태에서 뽑아 쓸수있다 오늘 구병산 산행을 해보니 배낭에 대한 부담감 이 전혀 없었다

OPENRUN PRO샥즈 오픈런 프로 S810

샥즈 오픈런 프로를 새로 구입했다 충전시간이 짧고 사용시간이 길다고하니까 장거리 산행에 중간에 스톱되는 일은 없을듯하다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베터리가 구모델은 리툼이고 신모델은 포리머라ㅣ고한다 사용중에 고장이나 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이동 보관용 케이스도 변경되었다 전모델은 고무 파우치였는데 이번것은 좀 세련되었다 근디 귀마게는 없어졌다는

오늘도 계양산으로

오늘은 새 등산화 울트라 라이트를 처음 신어보면서 나름대로 테스트를 하였다 평지를 8키로 계양산을 6키로 합 14키로를 걸어보았다 볼이 넓은 타입이라서 발가락도 편안하여 이제는 발톱이 빠지지않기를 바랄뿐이다 24일 산행에서 뭐가 문제인지는 몰라도 도 발가락 하나가 빠질려고 통증과 더불어 색상이 검게 변하고있다 산행전에 아파트 입구에서 유아원가는 막내손녀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