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김창배

구름이 많기는했지만 저녁의 안성목장이 발길을 멈추게한다 새만금방조제가 완공되었다고 가보자고 친구가 연락이왔는데 지나간 일들이 생각나는군~~~~~~~~~~~~~~~~~~~~~~~ 20년만의 완공 공사중지 재게 탈도많고 덕분에 공사비가 무지 많이 추가 됬다는둥 난 맘에 들지 않아 뭔가 반대하는사람들 이해는..

고종황제 명성황후 옥호루 시해장면 가슴이 불탄다는게 이런 심정이더군 시해할때에 쓴 칼의 복제품 우리의 화랑도로 그들을 단죄할수있다면 ~~~~~~~~~~~~~~

왼쪽에 멀리 보이는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 갔다가 역시 이런곳은 m/t 타이어를 끼워야 되는데..................고속주행용이라서...... 결국은 견인차를 부르고 고생만 했어요 차안에 장화가 준비되어있어서 차안에서 갈아신고 ㅋㅋㅋㅋㅋ

이번겨울에 마지막 눈일지도 모를 눈오는 대공원엘 새벽에 찾았다

대공원에 들려서 근처의 관곡지로 겨울의 관곡지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실재로 관곡지는 아주 작은 연못이죠 그래도 잘 꾸며 놔슴다 이연못이 처음으로 연꽃을 재배한 곳 겨울의 관곡지는 이렇게 봄을 기다림니다 지금은 귄씨의 소유라고하내요 살림집이있음다 이곳을 나와서 근처의 재배단지로........

셀프한컷 몇일전에 프로방스를 둘러본 느낌은 전보다 많이 변했다 주위에 음식점들도 많이 운집해있고 프로방스자체도 하나의 쇼핑타운으로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사실이기도하구 식음료를 비롯하여 펜시,의류 화분 등등 처음 독특한 색감으로 시선을 잡았던 색체는 점점 우리의 눈에 익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