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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넘어 아프칸으로

오우정 2005. 7. 29. 09:08

파키스탄의 페샤와르에서 카이버 고개를넘어서 토캄국경도시로 향하다

 

밀수품암시장 총기상가 (사진은찍지못함)자동차 부품밀수시장 우리에겐 국경통과도 무척힘들다

 

페샤와르에서 출발할때에 무장경관이 동행햇다 외국인이 산악지역을 (퍄슈톤족이사는곳)

 

지나는것은극히 위험한일이라고한다 납치 살해가 빈번이 일어난다고한다

 

 

아침일찍 시장에서

출근길

공사장에서

출근길-1

출근길-2

어디로 가십니까?

누굴기다릴까?

....................

오토바이로만든 뚝뚝이란이름이붙은 택시 LPG연료통이옆에

출근길-3

.......................

요리란?

상인들은 저울을이용한다  저울추는 돌맹이

이마의주름은.......................

무지헤딘의 사장보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총까징메고

경찰과같이

어딜가나 총이다

토캄 파키스탄과 아프카니스단의국경 파란색철문이 국경문이다 동내주민들은 수시로 들락거린다

그들은 국경의 의미가없다 

국경경비대가있어도 10살정도의 애들을시켜서 이들이 국경을 들락거리며

마대자루에 물걸을담아 밀수를한다 이른애들이 수십명이다

우리도 국경통과중(우린 출국심사후에통과 그리고 입국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