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은 파키스탄의 행정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서 페샤와르로가야한다
10시간은 족히걸리는 거리이다 가면서 중간준간 촬영도하고 민가도 들리면서
관광이 아닌 오지체험을 즐기게 될것이다 사실은 죽을고생이다
38도의 더위에 에어컨도 없는 봉고차라니 대부분 도요다 중고차이다
촬영의 목적이 없다면 죽어도 못할짖이다
길가에서 자동차트렁크와 지붕에서 양고기를 팔고있다
이들의 주식은 밀가루빵인 난이란빵과 양고기이다
벽돌공장이 많이있다 건조하고 산에 나무가없기때문에 나무가귀하다 모든집은 흙벽돌로짓는다 비가 잘않오기때문에 지붕도 흟으로만든다
이아이는 무엇을 생각하고있을까 사딘을찍고 사탕을 주니 받이서 쥐고는 집으로 달려간다
시장에서 칼을 발가락에끼우고 양고기를 절단하고있는모습이 이체롭다
이소녀는 페품을 주워답는 포대를 가지고다닌면서 우리가 콜라를 다마시가를 기다린다
인더스강이다 무굴제국시대의 아딱크요새이다 450년된요새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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