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용기를내어 그곳 아프칸으로 가기로했다
아직도 반군과 태러가있고 곳곳이 지뢰밭인그곳으로
가는길도 역시 험난하여 방콕으로가서 그곳에서 파키스탄과 인도의 국경근처인
라호르로 향앴다 그기서부터 자동차로 아프카니스단의 북쪽 국경인 우즈백기스탄까지
자동차로만 설산인 힌두쿠시산맥의설산을넘고 지뢰받을 우회하고 없어진길을 만들며
에어컨도없는 4륜구동차에 몸을실고 힘든여정을 시작하였다
라호르의 무굴제국의 왕궁의 삼감벽화를 복원하는 여인 사진을 직는다고하니 선듯응해준다
이장식의유래는 옛날대상들이 낙타에장식을 한데서 유래했다고한다
낙타에높게 화려하게 장식을하면 멀리서도 볼수있어 멀리오는것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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