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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의 국경지대에서

오우정 2005. 7. 31. 11:20

아프칸은 전쟁과 탈레반의 폭정으로

국민들이 굶주림과 얼굴진상처만 남은 나라이다

여행을하면서느낀점은 주민들은 한없이순박하고 착하기만하다

국경근처라 사진을 못찍게하여 차안에서 몰래찍은겁니다

걸리면 카메라 압수입니다(자동차유리를통하여찍어서 화질이좋지않습니다)

파키스탄과국경근처의 환전상 (밀수시장)


밀수시장의 자동차휠

우리나라의 성황당과 비슷한역할을한다고함

난민촌으로 쓰든곳 지금은 다돌아가고없다

찍어도되냐고물어보니 자세를 잡아준다

길바가에방치된 소련제 탱크 어린이의놀이터다  전국각지에 무수히많다고한다

총탄의흔적들

밀수시장

총기가 너무 흔하여 호텡에 총기반입 금지란다

호텔주위엔 무장한 경비원들이 근무를하고

차랑은 폭탄차량을박위해 차량수색과 바리케리트가 쳐있다

우릴보고있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