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이 내 생일이자
4살난 손자의 생일이다
이쁜 며느리가 손자를 나와 같은 날이 되게 해주었다
손주가 가장 큰 축복이고 선물인데
생일날도 같은 날이니 좋기만하다
손주 케익과 내 케익
큰손녀8살 막내손녀3살 그리고 손자4살
꽃바구니와 8살 손녀가 나에게 준 선물 용돈으로 사왔단다
오른쪽에는 손자선물 3개는 외할머니가,할머니 ,엄마가 해준것이다
'스토리1 --축제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녹정기 (0) | 2022.01.21 |
|---|---|
| 달 착륙 최초의 사람 (0) | 2022.01.15 |
| 호박씨 한입에 (0) | 2022.01.06 |
| 흔히 볼 수 없는 사진 몇 장 (0) | 2022.01.01 |
| 물이 끊는 온도는? 고산에서 밥을하면 밥이 왜 설익을까? (0) | 202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