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산장과 개야강변

 

 월봉산장 가는길은 두곳으로 한곳은 비포장도로이고 한곳은 얼마전에 포장공사가 완료된곳입니다

전에부터 이런곳을 다니고 싶어서 4륜을 준비한것이니

승용차로는 못가는길을 간다고 생각하니 가슴뿌듯 ㅋㅋㅋㅋ

차체도 높고 타이어 폭도 넓어 험로 주행에는 많은 조건을 겸비했다

 여기는 비포장도로인데 suv차량이 적합할것 같네요

이넘은 suv차량이기는하나 보통 승용차보다는 성능이 좋다

0~100이 8.6초이다

순간 가속이 무척 좋은편이다 내가 좋아하고 즐기는게 가속이다

이길에서는 쓸때가 없겠지만

         산옆을 굽이굽비돌아서 ~~~~~~~~~~~개야 강변이 보이네요

        귀찮아서 차에서 역시 흔들이고 꽝이내요

        요헗게 얌전한 길이지만 슬용차로는 고생할만한길이 몇곳이잇답니다

            폼 함 잡아보구

      요기가 하루 먹을 월봉산장

 ...........집이 좀 특이합니다

 

 

 

 

 

 

 

 

 

 

 

 

 

 

 

 

 

 

 

  마침 보름이라서 모닥불을 준비합니다

         막삿을 날려봅니다

    장노출로.............

 .......

 .............

 ..............

 

 

    힘을 과시하듯 나무한짐을 손으로 ..........

 

                  구름이 많아서 흐릿하지만 보름달과 같이

 

 다음날 개야강변으로

      자주 다닌듯 바퀴자국이 선명합니다

 

 

 

 

 

 

  이렇게 폼 함 잡고

 

           비포장도로의 흙이 새차는 되었으니 오염이...............

 

물에 갔다왔으나 차에는 기름이 새는곳이 없으니 오염은 되지않았을듯...................

             

 

 점선이 지나온길인데  ㄴ최신형 아이나비에도 나오지않는길이랍니다

       강변을 지난표시는 이렇게 되어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