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농사지어서 시골에서 올라온 현미쌀로 집앞에 뻥튀기를 하여서
역시 무농약 쌀조청을구입하여
한과를 만들어 보기로햇습1니다
어릴대에 기억을 되살려서
그때는 큰솥에 엿을 더는과정인 조청으로합니다
조청을계속 다리면 엿으로 되죠
아파트니까
후라이판에 조청을 반국자 넣고 거품이 나기시작하면 뻥튀기를 넣고 골고루 비벼줍니다
적당한 틀에( 이것은 사각 후라이펜)꾹 눌러서 서로 엉겨붙게하고
도마에 놓고 먹기 좋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면 완성입니다
조정량이 좀 적었는지 엉겨 붙은게 좀 부실하네요
암튼 이렇게 완성되어서 심심할대에 잘 먹고있내요
보관은 냉장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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