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함께 눈발이 날리고
이무기가 용의 꿈을 꾸면서 하늘로 승천할려고했으나
108일동안의 기도를 해야되는데 날자 계산을 잘못하여 승천하지못했다는 전설이
이날 아주 바람이 강해서 눈들이 위에서 내린게아니고 옆으로 날리가만
해는 서산으로 가울어지고 넘 추웟답니다
이제는 시골에 일손이 없어서
어디를가나 이런 풍경을 자주 보게 됨니다
까지밥치고는 넘 많죠
감은 장대로 꺼거서 따고
꺼질은 깍고
그늘에 말려야 곳감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