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여행,

용추 폭포

오우정 2009. 12. 8. 04:42

 

 

 

                강풍과 함께 눈발이 날리고

            이무기가 용의 꿈을 꾸면서 하늘로 승천할려고했으나

108일동안의 기도를 해야되는데 날자 계산을 잘못하여 승천하지못했다는 전설이

 

 

 

 

 

                이날 아주 바람이 강해서 눈들이 위에서 내린게아니고  옆으로 날리가만

                       해는 서산으로 가울어지고 넘 추웟답니다

                   이제는 시골에 일손이 없어서

    어디를가나 이런 풍경을 자주 보게 됨니다

    까지밥치고는 넘 많죠

  감은 장대로 꺼거서 따고

꺼질은 깍고

그늘에 말려야 곳감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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