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끝부분 이곳이하가 해변이다-사구는 출입불가이다
뒷쪽 풀이 많아서 모래가 등선으로 올라가지 못한다는게 주민들의 생각이란다
전에는 소가 있어서 풀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모래가 잘 이동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공원으로 지정되어있기때문에 소를 방목할수도없단다
관리직원의 말을 따르면 모니터링을 하고있단다
이렇게 모래가 소실되어없는곳도있다
여긴 그래도 제법 규모있게 보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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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저 돌담도 모래 이동을 막는건 아닌지.........................
사구에서 본 마을과 해수욕장
선착장에 가을로 촬영지 표지판이 도착햇다 사실은 우리가 가기전에 세워졌어야할 표지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