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비금도-1

오우정 2008. 7. 14. 08:13

 비금도와 도초도를 넘어다니는 다리

 누군가가 불만이있는지 붉은 락카로 낙서를 해 놓았단다

 

 비금면 사무소가있는 번화가

 1004의 섬 비금면입니다

비금도는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다고하네요

지금은 틀림니다 왜나하면 간척사업을하여 농지와 염전을 만들엇기때문입니다

 해수욕장입구입니다

 해변에 차가 마음놓고 달릴정도로 모래가 곱고 단단합니다

백령도만 차가 갈수있는게 아니더군요

이름그대로 십리입니다 4키로가까이됩니다  실제로보면 대단합니다

 

 피서철에맞추어 면사무소 직원들이 이른새벽부터 해변 청소에 구슬땀을 흘리고잇습니다

 트랙터앞에 해변을 청소할수있게만든것은 면장님의 작품이라네요 특허도 출원중에잇다네요

 트랙터가 지나가기만하면 앞에서는 스레기를 수거하고 뒤에서는 모래를 골고루 펴 줍니다

 

 

 

 전망대를 설치하여  명사십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여긴 명사십리와 바위하나사이로 붙어있는 원평해수욕장입니다

학생들이 만들어놓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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