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본 사구
사구에서 바라다본 돈목 해수욕장
해수욕장과 사구
사구 뒷쪽의 해변 겨울이면 이곳의 모래가 등선을 넘어 사구를 이룬다
이집은 할머니 혼자사시는집으로 마당에는 깨를 심어�다
아직도 섬에서 유일하게 나무를 땔감으로 쓰고있는집이다
난 이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나물을 몇번을 추가해서먹었다 밑에오른쪽이 죽순나물을 특히 많이먹었나보다
고사라니물 부추나물 생각만해도 다시 먹고싶어진다
아무 멋지게 자란 후박나무
이집이 삼목의 이장님 집이다 이곳에는 인터넷이가능하다
난 섬으로 몇번을 다니면서 인터넷때문에 이장님집을 선호하는편이다
섬지역을 다녀보면 도서민에게는 요금이 저렵하다
도시보다는 여러가지 해택이부족해서일게다
돈목 선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