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목으로가는 트래킹이 쭈~욱 이어집니다
이런 대숲도 지나고
10년전까지 사람이 살았다는 페허간 된 동내도 지나고
우물자리..................
이제야 돈목해수욕장에 도착햇습니다
멀리 사구도 보이네요
해수욕장에 쉼터를 만들고있네요
이곳에서 하루밤을 묵엇답니다 밤에 모기때문에 ㅋㅋㅋㅋㅋ
트래킹을하느라 목도말랐고 오랜만에 보는 막걸리 쥔장의 배려로 한잔 먹었네요 아직도 향긋한향이 코를 자극하는듯합니다
너무 맛나게 마셧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