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사 이곳을 찾은지 몇개월은 되었나보다 멀기도하지만 관음성지로 유명세를 타서인지 부산에오면 이곳을 찾는다 주차장에서 사찰로가는길이 상점들로 좌우를 메우고있다 이같이 살면...................... 12지상 자(쥐) 축(소) 인(범)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 12지.. 사찰여행, 2009.09.15
용궁사(영종도) 옛이야기로 본 고찰 용궁사와 흥선대원군 | -여차하면 몸 숨기려던 사찰 용궁사 | 고찰 용궁사는 원래 구담사(瞿曇寺) 또는 백운사(白雲寺)라고도 불렸다. 이 절이 영종도(자연도)의 주산인 백운산 중턱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 신라시대 명승 원효대사가 이 절을 창건하였다 하니 지금부터 1300여년 .. 사찰여행, 20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