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여행,

용궁사

오우정 2009. 9. 15. 08:54

 

 이곳을 찾은지 몇개월은 되었나보다  멀기도하지만 관음성지로 유명세를 타서인지 부산에오면 이곳을 찾는다

 

 

 주차장에서 사찰로가는길이 상점들로 좌우를 메우고있다

                        이같이 살면......................

 12지상   자(쥐)  축(소)  인(범)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

 12지상에는 없지만 불교의 석가모니 탄생지인 네팔의 룸비니에서는 사비신인 코끼리를 많이 모신다 물론 인도에도 많이 모시지만

 관음 보살상

                 이래서 용궁사에는 참배객이 많이 오나보다

 

 

 

 

 

  모두가 느끼고 가슴속에 담아두었으면 바램이다

                  지난번에는 없던 팻말이다 오죽은 많이 봤지만 자죽은 처음이다 색은 비슷한것 같은데..........................

  이곳부터 정식 사찰입구이다   일주문

 

 

 

 굴속으로 지나가야 한다

  많은 분들이 득남을 원하나보다   같이간 회원한분이 만지면서 득남을 기원하더이다

 

 이것이 108장수계단

 석등에는 이름들이있는것으로 보아 다 개인들이 시주해
ㅆ나보다

 이곳은 학업 성취불

 용궁사 전경

 

                    불이문 오직 이곳뿐  입구도 출구도

 

 

 

 

 

 

 

 

 

 

 

 

 

         이 불상은 전에는 없었는데.....................

 

 

 

 관음상에서 내려다보기도하구

 

 

 

 

 

 

 

 

 

 

 

 

 

 

 

 

 

 

 

 폼이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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