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김창배

요렇게 예쁜 동백이 아시져 딸을 낳으면 심는다는 나무 사진으로 보니까 더욱 예쁘네요 오동나무꽃 선착장에서 이렇게 걸어가야 마을이 나옵니다 여기 부터는 동쪽 해변입니다 서쪽 해변 보다는 모래가 물을많이 머금고있내요 이해변은 특이ㅏ게도 물이 조금만 빠지면 해변이 두곳으로 나누어 집니..

모래가 아주 곱다 고사리를 삶아서 말리고있다 민박집 할머니 난 취남불과 미역국이 너무 맛있게 먹었다 내 숙소 그의 페인수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쪽능선에서 조망 서쪽능선으로가는길에 이곳을 보니 꼭 정선의 민둥산 생각이 난다

굴업도 선착장 이장님댁 이곳에서 민박을 할수있다 유일하게 인터넷도 된다 그외에 고씨민박과 몇집이 더있다 서족 능선에서 바라본 동내와 서쪽해변 이섬은 물이 빠지면 걸어갈수있는 섬이다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해변이다 난 이 모래 사장을 걸으면서 자유를 느꼈다 아주 오랫만에 이렇게 혼자..

우리나라에서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인천시 옹진군 굴업도(사진)가 뽑혔다. 산림청은 25일 오후 서울숲에서 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 등과 공동으로 '제10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를 열고, 대상과 부문별 공존상(우수상) 지역과 단체를 시상했다 굴업도는 아주 자그만한 섬이다 10여가구갈..

형명전의 자동차들로 그대의 번영을 만해주는듯하다 어쩜 자동차 박물관 같은 느낌도 든다 이 한국 아가씨는 쿠바의 시골에서 다시만났다 일주일 전에 과테말라의 정글에서 보았는데 다시 이렇게 만나다니 참으로 용감한 한국인이다 40일동안 남미를 돌고있는 중이란다 현대차를 보니 우리의 국력을 ..

해변 휴양지 트리니다드의 올드시티

트리니다드의 휴양지 해변에서 태평양으로 지는 일몰과 같이

트리니다드는 쿠바의 중간정도에위치하고 1514년부터 스페인에의하여 도시가 형성되기시작한곳이다 바다에 접해있어 휴양지로도 그만인곳이다 이번 사진은 공연쇼를 담아본것이다 야간조명이라서 좀 거시기하다

쿠바에는 카스트로가 모든것을 통제하고 했지만 한가지는 자유를 줬다고한다 바로 사랑이란다 쿠바 사람들은 모든일이 않되어도 실망하지않는데 실연만은 무지하게 슬퍼한단다 대추야자 이번 여행에서 사탕수수에대하여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쿠바에는 사탕 수수와 시가가 유명한데 사탕수수가 동..